세계일보

검색

[포토] 180m 높이에 세워진 '유리현수교'

입력 : 2015-10-04 09:59:50 수정 : 2015-10-04 09:59:5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중국에서 개통된 첫 번째 유리 현수교는 중국 후난성 핑장현 스뉴자이 국가지질공원에 세워졌다. 길이가 무려 300m에 이른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인민일보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소희 '시선 사로잡는 타투'
  • 한소희 '시선 사로잡는 타투'
  • 송지우 '깜찍한 꽃받침'
  • 표예진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