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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사단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누굴까

입력 : 2015-09-30 10:40:41 수정 : 2015-09-30 1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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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군계급별로 어울리는 연예인을 설문조사한 결과 사단장 역할에 배우 이덕화가 어울린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육군이 19일부터 25일까지 187명을 대상으로 페이스북을 통해 계급별로 어울리는 연예인을 묻자 사단장의 경우 이덕화가 18%로 1위에 올랐다. 안성기가 13.9%, 김기현이 8.5%로 각각 뒤를 이었다.

간호장교에 어울리는 연예인으로는 문채원이 6.9%로 1위에 올랐다. 한효주(5.8%), 정혜영(4.2%)이 뒤를 이었다.

소대장으로서는 장혁(6.9%), 유재석(5.8%), 고수(4.8%) 순이었고 행정보급관은 손영재(6.4%), 성동일(5.3%), 고창석(4.8%) 순이었다. 병장은 최종훈(13.9%), 천정명(7.4%), 유승호(6.4%) 순이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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