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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아들 이룩·이룬, 남편 이선균 닮아 우월한 외모 자랑 ‘훈훈해’

입력 : 2015-09-29 11:51:53 수정 : 2015-09-29 11: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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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아들 이룩·이룬, 남편 이선균 닮아 우월한 외모 자랑 ‘훈훈해’

전혜진 아들 이룩 · 이룬 , 남편 이선균 닮아 우월한 외모 자랑 훈훈해

전혜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들 이룩, 이룬군이 눈길을 모았다.

지난해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이선균이 출연해 자신의 아들들에 대해서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선균은 "아내 전혜진이 9시부터 아이들을 재우려고 방에 들어가면 10시 반부터 나의 자유시간이다. 그때부터 예능 프로그램도 보고, 라면도 먹는다. 쥐새끼처럼 왔다 갔다 한다. 아이들이 깰까 봐 소리도 내면 안 된다. 야동 보듯이 라면을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선균은 "외출해도 밤 10시에는 집에 안 들어간다. 아이들을 깨우면 큰일 난다. 아이를 재우는 게 가장 큰일이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이선균 전혜진 아들인 이룩,이룬군은 부모님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아 훈훈한 외모를 과시했다.

한편 전혜진 아들 이룩·이룬 소식에 누리꾼들은 전혜진 아들 이룩·이룬, 너무 예쁘네” “전혜진 아들 이룩·이룬,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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