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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박보영 |
박보영이 영화 '돌연변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박보영 상큼한 3종 셀카가 화제다.
과거 박보영의 소속사 더 컴퍼니 엔터테인먼트는 “보영의 홈페이지가 오픈되자마자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과 박보영이 더욱 다양한 소통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박보영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사진들과 함께 깜찍한 셀카 3종 세트를 공개했다.
상큼한 표정의 깜찍 셀카, 아기 피부가 돋보이는 청순한 민낯 셀카, 빨간 단발머리를 한 인형 같은 색다른 모습까지 3색 셀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는 영화 '돌연변이'(감독 권오광) 제작보고회가 열려 권오광 감독과 배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 등이 참석했다.
박보영은 '돌연변이'에서 생선인간이 된 청년 구를 팔아 인터넷 이슈녀가 되려는 주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 분)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0월 22일 개봉 예정.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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