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브룩쉴즈, 원조 세기의 미녀! 영화 '블루라군'서 야성적인 섹시미 발산

입력 : 2015-09-19 22:25:44 수정 : 2015-09-19 22:25:44

인쇄 메일 url 공유 - +

영화배우 브룩쉴즈가 화제인 가운데 영화 '블루라군'서 브룩쉴즈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조 세기의 미녀로 주목받아왔던 브룩쉴즈는 영화 '블루라군'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바. 당시  브룩쉴즈를 스타덤으로 올려놓은 '효자 작품'이다. 

극 중 브룩쉴즈는 거친 매력을 발산하며 전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후로 다양한 작품을 해왔던 브룩쉴즈는 성숙한 매력과 소녀다운 분위기를 발산하며 영화계를 평정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브룩쉴즈, 푸른 산호초때 정말 예뻤죠", "브룩쉴즈 오랜만이네", "브룩쉴즈, 올해 50 넘으셨다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있지 유나 '반가운 손인사'
  • 에스파 카리나 '민낮도 아름다워'
  • 한소희 '완벽한 비율'
  • 최예나 '눈부신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