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주영훈 아내 이윤미, 12년전 가수시절 부채들고 '섹시댄스'! '주영훈이 반할만해'

입력 : 2015-09-19 15:58:54 수정 : 2015-09-19 15:58:54

인쇄 메일 url 공유 - +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이윤미와 이윤미의 신랑 주영훈이 화제가 된 가운데 아내 이윤미의 12년 전 가수 시절 영상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윤미가 지난 2003년 그룹 '더 에스(The s)'로 활동할 당시 무대 영상이 게재됐다.  

이윤미는 가수 김근영과 함께 2003년 여성 듀오 '더 에스(The s)'로 데뷔해 2006년 10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영상 속 이윤미는 지금처럼 긴 생머리에 전혀 변함없는 미모다. 이윤미는 섹시해보이는 의상을 입고 화려한 댄스와 노래를 소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미, 주영훈 부인 맞아요?", "주영훈, 이윤미가 젊었을 때 모습 오랜만이네요", "주영훈, 이윤미,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주영훈 부인이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박보영 '상큼 발랄'
  • 박보영 '상큼 발랄'
  • 고윤정 '매력적인 미모'
  • 베이비돈크라이 이현 '인형 미모'
  •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 '눈부신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