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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출산 전 비키니 입고 명품 몸매 과시 `할리우드 맘처럼 첫째 딸 한손에 번쩍` |
이윤미 주영훈 부부가 수중 분만으로 둘째를 출산한 가운데 이윤미의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윤미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라와 함께 Sandy point state park beach..할리우드 맘처럼 한 손으로 아라 안고 워킹은 올해가 마지막일 듯? 하지만 표정은 해맑게. 즐거운시간~"이라는 애정어린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은 채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명품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윤미 딸 아라의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일 오전에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수중 분만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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