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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윤주희, 촌스러운 꽃무늬 원피스 무색한 볼륨감 "지진 나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가슴골"

입력 : 2015-09-19 08:55:13 수정 : 2015-09-19 08: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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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드라마의 새 지평을 연 '디데이'에 열혈 간호사로 출연 중인 윤주희의 아찔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윤주희는 과거 '스타화보'에서 명품 자동차를 배경으로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윤주희는 가슴골이 드러나 보이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자동차에 비스듬히 기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윤주희는 18일 첫 방송된 JTBC '디데이'에서 열혈 간호사 박지나 역으로 출연해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스타화보]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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