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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인민일보는 중국 최고령 폴 댄서 장 시다(66)의 소식을 전했다.
중국 청두에 사는 장씨는 2년 전 폴 댄스를 처음 접하고 관심이 생겨 지금껏 정기적으로 폴 댄스를 하고 있다.
즐거운 노래에 맞춰 거꾸로 매달리기 등 어려운 포즈를 수행하는 장씨의 모습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젊은 사람도 하기 힘든 동작을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이 멋지다'며 그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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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어려운 동작을 소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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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열정적인 모습이 멋지다고 말한다. |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 인민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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