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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김종국과 아찔한 입맞춤 나눈 사이?

입력 : 2015-09-14 13:00:03 수정 : 2015-09-14 1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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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가 과거 방송에서 김종국과 입맞춤할 뻔한 장면이 다시 눈길을 끈다.
사진=SBS'런닝맨'
마리텔 하연수 , 김종국과 아찔한 입맞춤 나눈 사이 ?
 
마리텔 하연수가 과거 방송에서 김종국과 입맞춤할 뻔한 장면이 다시 눈길을 끈다 .
 
지난 20146월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 '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출연해 예능 도전에 나섰다 .
 
이날 방송에서 가수 김종국과 하연수 커플은 막대과자 단무지 게임에 도전했다 . 단무지 게임은 양쪽에서 동시에 단무지를 베어 물고 가장 많이 먹은 팀이 우승하는 게임이다 .
 
하연수는 앞선 커플의 기록이 좋자 김종국에게 "내가 끊을 때까지 끊지 마라 "고 신신당부하며 게임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
 
김종국과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한 하연수는 단 3mm의 단무지만을 남기며 신기록을 달성했다 . 이에 모두 놀랐고 MC 유재석은 "즙이 나왔다 "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
 
한편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마리텔 하연수 , 완전 귀여워 ”, “마리텔 하연수 , 김종국이 부럽다 ”, “마리텔 하연수 , 단무지가 부럽긴 난생 처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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