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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로 소비자 마음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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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가 치즈를 활용한 메뉴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치즈는 쫄깃한 식감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메뉴다.

실제 낙농진흥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치즈 소비량도 2012년 9만9000톤에서 지난해 11만8000톤으로 3년간 19.2% 늘었다고 조사됐다.

치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최근에는 피자나 떡볶이뿐만 아니라 갈매기살, 등갈비, 쭈꾸미 등과 치즈를 결합한 치즈를 메뉴를 잇따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민들의 정겨운 추억과 소박한 멋을 담은 주식회사 디딤의 마포갈매기는 최근 치즈갈매기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마포갈매기의 치즈갈매기는 매콤한 갈매기살에 쫄깃하고 담백한 모짜렐라 치즈를 찍어먹는 메뉴다. 치즈갈매기는 치즈 안에서 터지는 매콤한 갈매기살의 육즙으로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치킨프랜차이즈 BBQ는 체다치즈와 마스카포네치즈의 깊은 치즈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치즐링’을 올 초에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치즐링은 ‘치즈’와 ‘시즈닝’ 버무림을 뜻하는 ‘텀블링’의 합성어다. 치즐링은 짭쪼름한 덴뿌라 타입의 치킨에 체다치즈와 마스카포네치즈가 잘 조화된 치즈 파우더를 골고루 뿌려 달콤하고 진한 치즈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쭈는 주꾸미와 치즈의 이색조합으로 20∙30대 여성소비자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오쭈는 매운 주꾸미에 치즈 퐁듀를 곁들어 주꾸미에 매운맛과 치즈 퐁듀만의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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