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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정준하, ‘무도’ 멤버들 초대한 집들이는 기내식을 방불케 하는 서비스로?

입력 : 2015-09-03 08:01:55 수정 : 2015-09-03 0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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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내 나이가 어때서'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정준하의 집들이에 참석한 소감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에서는 '무한뉴스 '가 전파를 탔다 .
 
특히 결혼식을 올린 정준하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 최근 집들이에 초대를 받은 멤버들의 생생한 증언이 쏟아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
 
당시 하하는 "형수님이 승무원이시니 친구들 역시 모두 승무원 출신이었다 . 그래서인지 서비스가 최고였다 "고 말문을 열었다 . 유재석 역시 "기내식을 방불케하는 서비스 "라고 말을 보탰다 .
 
이어 하하는 이어 "맥주 더 하시겠습니까 ?"라며 즉석 재현에 나서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 멤버들의 말을 들은 정준하는 흐뭇한 미소로 호응했다
 
한편 정준하가 출연한 JTBC ‘내 나이가 어때서 는 개성 만점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940분 방송된다 .
 
사진=방송영상캡처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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