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전진의 '우결' 아내 이시영, "수술한지 오래되니 내 얼굴같아" 화끈한 성형 고백

입력 : 2015-09-03 06:06:46 수정 : 2015-09-03 06:06:41

인쇄 메일 url 공유 - +

전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우리결혼했어요'(우결)의 가상 아내였던 배우 이시영의 화끈한 성형 고백이 시선을 끈다.

이시영은 지난 2013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으냐"라는 MC 강호동의 물음에 "수술한 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같이 편안하다"라고 당당히 고백했다.

이어 이시영은 "23살에 성형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전진은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남자다잉~ 못 먹어도 고!'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임창정, 래퍼 자이언티, 가수 황치열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유스피어 다온 '완벽한 비율'
  • 유스피어 다온 '완벽한 비율'
  • 조이현 '인형 미모 뽐내'
  • 키키 지유 '매력적인 손하트'
  • 아이브 레이 '깜찍한 볼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