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전진은 프로그램 '전진의 여고생4'에 출연, 좌충우돌, 말썽을 부리는 여고생 4명과 함께 울고 웃고싶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 특히 여고생 4명 중 한 명인 강별은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강별은 과거 인터뷰에서 "전진과 아직 연락한다"고 밝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전진, 강별 기억해요?", "라디오스타 전진, 전진의 여고생4 mp3에 넣어서 봤던 기억이..", "라디오스타 전진, 나머지 3명도 잘 지내는것 같던데", "라디오스타 전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남자다잉~못 먹어도 고!'라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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