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법적대응, 일명 ‘개리 동영상’ 속 남성 개리 아냐 “어떠한 합의와 선처 없을 것”

개리 법적대응, 일명 ‘개리 동영상’ 속 남성 개리 아냐 “어떠한 합의와 선처 없을 것”

개리 법적대응, 일명 ‘개리 동영상’ 속 남성 개리 아냐 “어떠한 합의와 선처 없을 것”

개리 법적대응 소식에 전해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31일 개리의 소속사 리쌍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서 “개리에 관련한 동영상에 대해 소속사는 개리가 아님을 밝히며 수사의뢰를 통해 유포자에 법적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대응할 가치조차 없다고 판단돼 즉각 대응하지 않았으나, 기정사실화 돼 영상이 퍼지게 되자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면서 “어떠한 합의와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단호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동영상 속 남자는 왼팔에 타투가 있지만, 개리의 경우 오른팔에 전혀 다른 모양의 타투가 있다고 설명하며 개리가 아님을 밝혔다.

개리 법적대응 소식에 누리꾼들은 “개리 법적대응, 정말 봐주지 마세요” “개리 법적대응, 얼마나 심적으로 짜증났을까” “개리 법적대응, 스트레스 받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