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는 방송인 샘 해밍턴을 비롯한 국내 거주 외국인 및 유학생 50명으로 내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뒤 홍보대사들은 송파의 관광자원인 올림픽공원, 석촌동 고분군, 롯데월드, 민속박물관 등을 따라 팸투어에 참여한다.
구는 지난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모집 기간을 거쳐 관광홍보에 대한 관심과 열정, 지원동기, 활동계획 등을 평가해 미국, 프랑스, 슬로바키아, 러시아, 인도 등 13개국 국적의 50명을 최종 선발했다. 홍보대사들은 송파구의 관광객 유치, ‘글로벌 송파’ 이미지 제고, 잠실관광특구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또 구의 각종 행사 및 구정에 대한 아이디어 제안에도 참여한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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