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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베이식, 송민호 누르고 최종 우승 1억원 차지 ‘좋은 날’

입력 : 2015-08-29 01:10:00 수정 : 2015-08-29 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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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4’ 베이식, 송민호 누르고 최종 우승 1억원 차지 ‘좋은 날’

'쇼미더머니 4’ 베이식 , 송민호 누르고 최종 우승 1 억원 차지 좋은 날

쇼미더머니4’ 베이식이 송민호를 누르고 최종 우승을 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베이식과 송민호는 최종 1인이 되기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에서 송민호는 지코의 지원사격을 받아 ‘Okey dokey’를 열창했으며 베이식은 버벌진트와 산이의 지원사격을 받으며 ‘I'm The Man’를 열창했다.

이후 2라운드에서 베이식이 자신의 가족을 주제로 한 좋은 날을 불렀고 보컬 피처링으로 거미가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후 송민호는 ‘Victim’위하여를 열창하며 모든 무대를 끝냈다.

이어 공개된 최종 우승으로는 베이식으로 결졍됐으며 최후의 1인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쇼미더머니4’ 베이식 소식에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4’ 베이식, 멋있다” “‘쇼미더머니4’ 베이식, 잘하셨어요” “‘쇼미더머니4’ 베이식, 1등감이었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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