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은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임은경은 1984년생으로 과거 1990년대 한 휴대폰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신비한 이미지를 어필, 이동통신사의 이름을 딴 'TTL소녀'로 불리며 주목받았다. 이후 임은경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임은경은 과거 방송에서 "부모님 두 분 다 청각장애인이시다. 내가 사실은 청각장애인이라는 게 죄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부모님이 장애가 있으셔서 네가 이러냐며 입에 담지 못 할 말로 공격하시는데 충격이었다. 부모님 장애가 있는 게 세상에서는 큰 죄라고 생각했다. 그 일이 있고 세상 보는 시각이 닫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TTL 제공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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