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용면적 85㎡ 이하인 중소형 아파트가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찾는 수요가 많아 불황에도 환금성이 뛰어난 점, 혁신설계로 대형 못지 않게 공간 활용도가 높은 점 등이 인기 요인으로 손꼽힌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매매거래량 49만8773건(전국, 7월 말 기준) 중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2만4686건으로 전체의 85.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전용면적 40㎡ 이하인 아파트(3만3800건, 7.96%)보다 41㎡ 이상~85㎡ 이하인 아파트(39만866건, 92.04%) 매매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41㎡ 이상~85㎡ 이하 아파트 중에서도 61㎡ 이상~85㎡ 이하 아파트(20만6944건, 52.9%)이 41㎡ 이상~60㎡ 아파트 거래량(18만3942건, 47.1%)보다 2만건 이상 더 많았다.
유승종합건설은 오는 9월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7블록에서 중소형 아파트인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642가구 규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와 84㎡로만 구성된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은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혁신평면으로 설계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로 계획되어 있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 입주민들은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최대 130m 거리의 넓은 동간거리도 확보해 수요자들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실용적인 4베이 구조로 개방감이 뛰어나다. 주부의 작업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방직출입 발코니가 설계됐으며,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공간과 주방 펜트리 등이 들어선다. 84㎡B 주택형에는 6.5㎡에 달하는 대형드레스룸이 계획되어 있다.
다양한 이벤트활동이 가능한 중앙잔디광장과 다목적구장이 조성된다. 이 밖에도 유아놀이터, 물놀이 놀이터, 분수광장 및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을 포함한 커뮤니티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다산신도시 유승한내들 센트럴’은 다산진건지구 중심에 위치해 있어 신도시의 인프라와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왕숙천과 수변공원, 중앙공원, 선형공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간단한 운동이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게 갖추고 있다.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 예정지가 가까이 있어 입주 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중심상업지구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주거편의성이 뛰어나다.
특히 지하철 8호선 연장선 진건역(예정)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진건역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강변북로·올림픽대로·서울외곽순환도로·북부간선도로 등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견본주택은 지금삼거리 인근 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5월 예정이다. 1800-4774
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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