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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민낯에, 육성재 심쿵...과거 고교시절 풋풋한 졸업사진 화제 '아름다워'

입력 : 2015-08-23 09:02:35 수정 : 2015-08-23 09: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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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민낯에, 육성재 심쿵...과거 고교시절 풋풋한 졸업사진 화제 '아름다워'
조이 민낯에, 육성재 심쿵...과거 고교시절 풋풋한 졸업사진 화제 '아름다워'

조이 민낯에 육성재가 극찬한 가운데, 조이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는 1996년생으로 2012년 'SM 글로벌 오디션 in 서울'을 통해 선발된 후 지난해 8월에 데뷔한 레드벨벳 멤버로 연예계 데뷔를 했다.

조이는 올해 갓 20살로, 지난 2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아역배우 김유정 닮은꼴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리결혼했어요 조이 졸업사진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학창시절부터 유명한 꽃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내기에서 진 조이가 민낯을 공개했으며, 이를 본 육성재는 "되게 청초하다. 그런데 아이돌 같지 않다"고 칭찬했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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