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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마틸다 변신 아이유, 데뷔초 단발머리 사진 화제 `풋풋해`(사진= 아이유 팬카페) |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레옹'의 마틸다로 변신한 아이유의 데뷔초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지난 2009년 데뷔초 팬카페의 팬들과 함께 채팅을 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발머리를 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유의 풋풋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22일 오후 6시1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편이 방송됐다.
아이유와 박명수는 '이유갓지 않은 이유'라는 팀명으로 무대에 올랐다. 아이유는 단발머리의 마틸다로 박명수는 레옹으로 변신했다.
아이유는 고혹적인 리듬에 랩과 노래를 함께 소화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명수 역시 아이유와 댄스까지 펼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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