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X지코X팔로알토의 힙합 콜라보레이션이 화제인 가운데, 지코에 대한 유승우의 남다른 애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승우는 과거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콜라보를 하고 싶은 가수로 블락비 지코를 꼽았다.
유승우는 “블락비 지코 형이 랩을 정말 잘하는 것 같다. 그래서 곡을 썼는데 아직 주진 못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지코는 효린, 팔로알토와 함께 힙합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프로젝트의 신곡은 오는 26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슈팀 ent2@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미칼럼] 筆風解慍 <필풍해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9/128/20251229516821.jpg
)
![[설왕설래] 삼성의 독일 ZF ADAS 인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9/128/20251229516848.jpg
)
![[기자가만난세상] 낯선 피부색의 리더를 만난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9/128/20251229516765.jpg
)
![[기고] 서울형 키즈카페가 찾아준 ‘놀 권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9/128/20251229516751.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