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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기획부터 19금 노렸다 '외국남성과 키스신' 사진보니.. '엉덩이 노출 돋보여'

입력 : 2015-08-10 13:03:40 수정 : 2015-08-10 13: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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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현아, 기획부터 19금 노렸다 '외국남성과 키스신' 사진보니.. '엉덩이 노출 돋보여'

현아가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가운데 현아의 19금 트레일러 영상 선정성 논란에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아의 트레일러 영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것으로 1분45초동안 현아의 과감한 변신과 노출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기획 단계부터 현아의 ‘19금’ 모습을 목표로 제작 됐다고 밝혔다.

현아의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수영복으로 과감한 노출부터 은밀하게 파티를 즐기며 일탈하는 모습을 거침없이 담았다.

현아는 금발 머리에 짙은 화장을 한 채 길거리를 누비고, 수영장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상반신 노출을 하고, ‘파티걸’로 변신해 팬티차림으로 외국 남자들과 키스를 하는 모습들까지 선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아 티저 정말 선정적이지만 멋지다", "현아 티저보니 섹시하지만 노출이 심하다", "현아 이번 티저 파격적인 느낌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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