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병원 서울의료원의 전산이 마비돼 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진료를 보지 못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전산은 아직 복구되지 않고 있다.
7일 인터넷 커뮤니티와 의료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무렵, 서울의료원 의료정보전산시스템이 멈췄고 현재까지 원인 파악은 되지 않고 있다.
의료정보전산이 멈추면서 접수와 수납 등 진료 업무가 이뤄지지 않아 환자들이 발길을 돌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서울의료원 의료정보전산실 관계자는 "전산이 멈춘 원인 분석을 하고 있다. 오늘 밤 12시까지는 복구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전산 마비에 대한 원인 파악이 되지 않고 있어 복구 시간이 길어질 경우 환자와 시민들의 불편이 커질 전망이다.
헬스팀 김봉수 기자 csh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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