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촬영 도중 19금 멘트 "가슴 뽕이..." 촬영장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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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 촬영 도중 19금 멘트 "가슴 뽕이..." 촬영장 화들짝

이아현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털어내 화제되고 있는 가운데 이아현의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아현은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편에 출연해 엄마와 배우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아현은 40대의 나이에도 불구, 틈나는 대로 몸매 관리를 한 결과 한 다이어트 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이아현은 이날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 몸매 대역 모델이 따로 없다는 말에 기뻐하며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아현의 늘씬한 40대 몸매는 단연 촬영장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아현은 갑자기 웃음을 터뜨리더니 "나 지금 뽕 보였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아현은 "이물감이 있어서 너무 긴장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아현 그래도 몸매 최고", "이아현 40대에 그 몸매는 거의 사기다", "이아현 몸매 얼굴 다 갖췄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