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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서울팀, 백종원의 '극찬' 어떤 요리로 백주부까지 사로잡았나

입력 : 2015-08-07 09:10:34 수정 : 2015-08-07 0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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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서울팀
'한식대첩3' 서울팀, 백종원의 '극찬' 어떤 요리로 백주부까지 사로잡았나

'한식대첩3' 서울팀 금중탕 맛에 백종원 심사위원이 푹 빠져 '한식대첩3' 서울팀 요리가 화제다.

'한식대첩3' 서울팀은 올리브TV '한식대첩3' 마지막회에서 '전통 상차림'을 주제로 서울과 전남의 결승전이 펼쳐진 가운데 우승을 차지했다.

'한식대첩3' 서울팀은 마지막 상차림인 '교자상'에서는 금중탕을 선보였고 심사위원들 모두가 맛을 보며 감탄했다.

'한식대첩3' 서울팀의 금중탕 맛을 본 백종원 심사위원은 "오늘의 걸작은 금중탕 같다. 밥을 말아서 먹고 싶을 정도였다."고 평을 했다.

'한식대첩3' 서울팀의 음식에 백종원은 이어 "완벽하다는 표현보다는 '이런 국물이 존재하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라는 극찬으로 마무리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한식대첩3' 서울팀 음식 얼마나 맛있길래", "'한식대첩3' 서울팀 대단하다", "'한식대첩3' 서울팀 우승해서 너무 좋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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