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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 |
이지현이 '라디오스타'에 나와 솔직한 입담을 털어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던 고민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지현은 과거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에 출연해 남편은 "(일하러)나가라는 쪽"이라면서 "왜냐하면 저희 신랑은 거의 집에 없다. 미안하니까 '그럼, 너도 나가서 일해' 한다"고 덧붙였다.
이지현의 남편의 직업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이지현은 "그냥 회사 다닌다"며 "일보다 음주가 너무 바쁘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이어 "지금 생활이 저희가 거의 자기 전에 '어, 왔어? 잘자' 하고 아침에 눈뜨면 '어, 잘가' 이게 다인 것"이라며 "그래서 남편이 늘 미안한 것이다. 육아를 전적으로 저한테 다 맡기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지현은 불만이 없냐는 질문에 "불만이 있었는데 점점 놓게 되더라. 왜냐하면 너무 많이 싸운다. 제가 얘기한다고 해서 신랑이 2차, 3차 갈 것을 안 갈 게 아니고 술약속 생기는데 거절할 사람이 아닌 걸 이제는 안다"고 밝히며 "주말에도 자꾸 약속 만든다"고도 말한 것.
이지현의 말에 MC들은 놀라며 "누구랑 술을 먹는 거냐?"는 질문에 이지현은 "주변 회사 분들이랑 비즈니스 하는 분들"이라고 답했다.
이지현은 "새벽에 술 먹고 늦게 들어오면 밉지 않냐?"고 묻는 질문에 "밉다. 얄밉다. 하지만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없다. 그럼 그 감정도 화가 났다가 혼자 수그러들었다가 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화도 작아지고 미움도 작아진다"며 "그렇게 해야지 내가 편하고 우리 관계가 편해진다"고 털어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현 우울증 안 걸린게 신기하다", "이지현 남편 좀 너무하다", "이지현 남편 이지현이랑 같이좀 있어주면 좋을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은혜 기자 ke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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