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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김태희, “임신중절과 혼전 성관계는 절대 NO"

입력 : 2015-08-06 09:34:42 수정 : 2015-08-06 0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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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김태희, “임신중절과 혼전 성관계는 절대 NO"
‘용팔이’ 김태희, “임신중절과 혼전 성관계는 절대 NO"

‘용팔이’에 출연 중인 김태희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인터뷰는 SBS 드라마 ‘스크린’ 종영 후 진행된 것으로 성에 관한 소신 있는 발언을 한 김태희는 “천주교 신자여서 그런지 난 꽤 보수적인 편이다. 임신중절과 혼전 성관계는 절대 NO”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희는 “곰 같이 둔한 편이고, 얌체짓이나 여우짓을 하지 않는데 단지 목소리 톤이 높아서 그런 것 같다”라며 “드라마 담당 PD에게 자주 혼난다. 하루라도 혼이 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다.
 
또한 “그 친구를 안심시키고 싶었다. 80년생 동갑내기인데, 내가 연예인에 데뷔하는 것을 반대했다. 내 마음이 변치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당시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SBS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김태희)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SBS 드라마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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