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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얼짱 시절 나에게 고백한 남자가 열 명이 넘는다”

입력 : 2015-08-03 06:16:08 수정 : 2015-08-03 06: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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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의 솜사탕이 강민경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자신의 외모에 관한 그녀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강민경은 과거 방송된 tv조선 '연예intv-스타데이트'에 출연해 자신의 얼짱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강민경은 "얼짱 시절 나에게 고백한 남자가 열 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그때는 거울을 보고 내가 정말 예쁘다고 느낄 정도였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민경은 이날 자신의 실제 몸무게에 대해서도 50kg이라고 덧붙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정말 예뻐요”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부럽다” “복면가왕 솜사탕 강민경, 인기 많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마실 나온 솜사탕으로 밝혀졌다.

사진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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