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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상반신 누드로 침대에 파묻혀 "침대가 몸을..."

입력 : 2015-07-31 16:51:24 수정 : 2015-07-31 16: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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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상반신 누드로 침대에 파묻혀 "침대가 몸을..."
박진영, 상반신 누드로 침대에 파묻혀 "침대가 몸을..."

가수 박진영이 과거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이 새삼 화제다.

박진영은 지난 2011년 자신의 SNS에 "계속 시간대가 바뀌니까 어떤 날은 침대가 몸을 안 놓아줄 때가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에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 게슴츠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박진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절친인 배용준과 박수진의 피로연 영상이 불법 유포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이 일로 신혼부부는 신혼여행 중에 심한 상처를 받고 고통스러워한다"라고 전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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