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툰 ‘복학왕’의 작가 기안84(본명 김희민)가 어릴 적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안84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경기도 여주군 살 때. 한 3~4살 쯤 됐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안84는 바닥에 홀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귀여운 외모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복학왕 기안84, 완전 귀요미야” “복학왕 기안84, 잘 생겼다” “복학왕, 다음 내용이 기다려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복학왕'은 매주 수요일 네이버에서 연재 중이다.
사진 = 기안84 블로그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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