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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범, 전 여친 문근영과 "손 잡고 뽀뽀까지" 기내 목격담 눈길

입력 : 2015-07-29 00:34:53 수정 : 2015-07-29 0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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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범, 전 여친 문근영과 "손 잡고 뽀뽀까지" 기내 목격담 눈길
'신분을 숨겨라' 김범, 전 여친 문근영과 "손 잡고 뽀뽀까지" 기내 목격담 눈길

'신분을 숨겨라' 김범과 전 연인 배우 문근영의 기내 목격담이 새삼 눈길을 끈다.

김범은 지난 2013년 공개 연애를 선언했던 문근영과 동반 유럽여행을 다녀온 바 있다.

이날 두 사람과 함께 기내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두 사람의 바로 뒷좌석에 앉았는데 주변에 관계자나 지인은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비행기에서 탈 때부터 승객들 대부분 두 사람을 알아봤다. 그러나 외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며 "약 12시간 동안의 비행 동안, 쉴 새 없이 수다를 떨더라"고 말했다.

또한 "손을 잡기도 하고 뽀뽀를 하는 등 가벼운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입국 수속할 때도 손을 꼭 잡고 모든 것을 함께 했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범은 tvN '신분을 숨겨라'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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