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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눈이 두꺼워서 쌍꺼풀이 안 생겨 수술 고민했다"...지금도 성형 고민?

입력 : 2015-07-28 12:41:01 수정 : 2015-07-28 12: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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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눈이 두꺼워서 쌍꺼풀이 안 생겨 수술 고민했다"...지금도 성형 고민?
김고은, “눈이 두꺼워서 쌍꺼풀이 안 생겨 수술 고민했다"...지금도 성형 고민?
 
김고은에 관심이 뜨거운가운데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김고은이 쌍꺼풀 수술에 대해 말했다.
 
이날 김고은은 “데뷔하고 나서 외모에 대한 좋은 부분을 많이 봐주시니까, 이제는 좋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고은은 “학창시절 쌍꺼풀 수술에 대해 고민했다. 풀로 그리기도 했었다. 그런데 나는 눈이 두꺼워서 그런지, 쌍꺼풀이 안 생겼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그는 “주사 바늘이 무서워서 쌍꺼풀 수술은 엄두가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고은이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여주인공 홍설 역 캐스팅에 최종 확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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