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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태도 논란, 과거 방송에서 소리 지르며 “나 못생겼다 찍지 마라”

입력 : 2015-07-23 19:29:35 수정 : 2015-07-23 1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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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태도 논란, 과거 방송에서 소리 지르며 “나 못생겼다 찍지 마라”

지민 태도 논란 , 과거 방송에서 소리 지르며 나 못생겼다 찍지 마라
 
지민 태도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의 지민의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다 .
 
과거 방송된 MBC 뮤직 'AOA의 어느 멋진 날 '에는 중국 휴가를 떠난 AOA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당시 지민은 바나나보트를 탈 때 "천천히 가라 진짜 무섭다 "고 소리를 질렀고 "집에 보내달라고 "며 고래고래 소리를 거듭질러 놀라게 만들었다 .
 
또한 지민은 "찍지 마라 "면서 "나 못생겼다 "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에서 지민은 규현을 가리키며 "1위를 하지 못했다 . 저 오빠 (규현 )가 자꾸 1위를 했다 "고 말했으며 주헌과 랩 배틀을 할 때 디스랩을 듣고 정색을 하는 모습이 보여 논란을 빚은 바 있다 .
 
지민 태도 논란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민 태도 논란 , 별것도 아닌데 뭘 또 논란까지 ” “지민 태도 논란 , 지민이 마녀사냥 하지 마세요 ” “지민 태도 논란 , 좀 표정관리만 잘했으면 이렇게 까지는 아니였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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