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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8년전 "이승기 군대갈 때 눈물 흘렸다"고백…이승기 반응은?

입력 : 2015-07-21 18:02:58 수정 : 2015-07-21 18: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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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 멤버 윤아의 과거 발언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윤아는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해 이승기와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윤아는 만원으로 일주일 살기를 실천하던 중 '소문난 칠 공주' 단어를 본 후 미션을 하기 위해 이승기를 찾아갔다.

소녀시대 윤아는 "이승기 씨가 드라마에서 군대 갈 때 눈물까지 흘렸다"라며 이승기에게 말을 걸었다.

하지만 이승기는 답을 맞힐 생각은커녕, 계속 윤아에게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아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어 팰리스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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