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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김유정, 300일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가 사실…`깜짝` |
배우 김유정이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에 출연한다.
이가운데 과거 김유정이 스스로 밝힌 300일 가량 사귄 남자친구와의 결별 이유가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에 출연한 김유정은 300일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으나, 아직 연애하기에는 이른 나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유정은 "감정 콘트롤도 힘들고, 오히려 자기 개발이 낫다"며 "연애는 커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정 갈수록 예쁘다" "김유정 생각도 깊네" "김유정 키도 커보이던데" "김유정 티아고 실바 닮았는데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태현과 임주환 외에 서현진, 김유정 등이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27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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