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5-07-19 17:47:39 수정 : 2015-07-19 17: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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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백진희, 단서 찾기위해 몸 내던져 |
그룹 2PM이 김종국과 긴장감 넘치는 한판 대결을 벌인다.
1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은 ‘우리집으로 와요’ 특집으로 2PM과 백진희가 출연, 정체불명의 팬을 찾아나서는 레이스를 선보인다.
런닝맨에서는 '짐승돌' 2PM과 '짐승' 김종국의 숙명의 대결을 볼 수 있다.
특히 진흙탕에서 펼친 미션에서는 옷이 찢길 정도로 격렬한 대결이 그려지며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백진희는 단서를 찾기 위해 몸을 내던진다. 백진희가 고생 끝에 마주한 대반전의 인물과 장소는 19일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오늘 재미있겠다" "런닝맨, 2PM과 백진희 나오네" "런닝맨, 꼭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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