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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결승전 방불케 하는 ‘수준급 실력’에도 막강 ‘릴보이’에 패배

입력 : 2015-07-18 13:00:24 수정 : 2015-07-18 1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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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결승전 방불케 하는 ‘수준급 실력’에도 막강 ‘릴보이’에 패배

비와이, 결승전 방불케 하는 ‘수준급 실력’에도 막강 ‘릴보이’에 패배

비와이

비와이가 '쇼미더머니4' 3차 오디션 패자부활전에서 릴보이에 패해 눈길을 끈다.

1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1 대 1 대결에서 탈락한 래퍼들의 패자부활전이 펼쳐졌고 비와이와 릴보이의 대결이 진행됐다.

비와이의 랩을 접한 산이는 "점점 실력이 늘고 있다"고 감탄했고 션은 “결승전을 보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지원자들은 래퍼 스눕독 앞에서 싸이퍼 미션을 펼쳤다.

'쇼미더머니4'는 실력 있는 래퍼들을 발굴하고 이들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논란과 화제를 동시에 불러오고 있다.

비와이 소식에 네티즌은 “비와이, 잘하던데”, “비와이, 아깝다”, “비와이, 릴보이가 워낙 잘하니까”, “비와이, 파이팅!”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김현주 기자 k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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