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리티 프로그램 '채널 소녀시대'로 돌아온 써니가 강렬한 레드 비키니 속 아찔한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써니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에 “쭈꾸미와 찍은 사진 방출. 오늘 큰 소리로 응원해줘서 고마웠어요. 덕분에 힘이 났어요. 그래서 주는 보너스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소녀시대 그룹 내에서 최고로 평가 받는 풍만한 가슴은 말 그대로 보너스.
써니의 옆에는 서현이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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