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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형제, "사람들이 노래 의심해...험악한 외모와 달리 혼자 펑펑 운다" |
작곡가 겸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용감한형제는 과거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사람들이 제가 만든 노래가 맞느냐고 의심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소 험악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상큼하고 발랄한 곡을 만들기 때문이라며 "가끔 혼자 운다. 펑펑 울면 속이 시원하다"고 감성적인 면모를 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미국 진출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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