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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민지, 여신 미모·화려한 스펙 겸비

입력 : 2015-07-11 10:06:42 수정 : 2015-07-11 10: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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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이민지, 여신 미모·화려한 스펙 겸비
미스코리아 이민지, 여신 미모·화려한 스펙 겸비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에 관심이 뜨겁다.

이민지는 제 59회 ‘2015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지난 10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진을 수상했다. 선에는 김정진과 김예린이 미에는 박아름, 한호정, 소아름, 최명경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민지는 미스코리아 진 수상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미를 받을 줄 알았다”며 “성악 전공을 했으니 음악으로 한국을 알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는 172cm의 키, 50.8kg의 몸무게, 34-25-36의 신체 사이즈를 갖고 있는 재원으로 성악을 전공하고 있고 골프와 피아노의 취미와 성악의 특기를 가지고 있다. 장래희망은 노래부르는 사업가이다. 좌우명은 '할수있다, 할수있다, 할수있다!'를 적어냈다.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에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대단하다", "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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