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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링마벨’에 대해 “우리 노래는 한 번 들으면 몸이 덩실덩실 움직이는 노래”

입력 : 2015-07-07 01:25:10 수정 : 2015-07-07 0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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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의 혜리가 ‘링마벨’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다.

지난 6일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를 통해 진행된 ‘걸스데이의 HAPPY D-DAY’에서는 걸 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링마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는 ‘링마벨’에 대해서 “여름에 이 노래만 생각날 거다. 우리만 생각날 거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혜리도 “우리 노래는 한 번 들으면 몸이 덩실덩실 움직이는, 저절로 듣게 되는 노래가 될 것이다”고 말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링마벨, 빨리 들어봐야지” “걸스데이 링마벨, 누가 작사 했지?” “걸스데이 링마벨, 상큼한 곡일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자정에 정규 2집 앨범 ‘러브’를 공개했으며 이후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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