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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링마벨, 파격적인 아찔 뒷태 '엉덩이 다 보여'

입력 : 2015-07-07 01:19:10 수정 : 2015-07-07 01: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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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링마벨, 파격적인 아찔 뒷태 `엉덩이 다 보여`
걸스데이 링마벨, 파격적인 아찔 뒷태 '엉덩이 다 보여'

걸그룹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에 관심이 뜨겁다.

걸스데이는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정규 2집 '러브(LOVE)'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링마벨’(Ring My Bell)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걸스데이는 파격적인 의상과 아찔한 춤 동작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6일 밤 11시 네이버 스타캐스트 온에어에서 걸스데이의 데뷔 5주년 자축과 컴백 기념하는 ‘해피 디-데이’를 생중계 중이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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