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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올슨 |
엘리자베스 올슨, 크리스 에반스와 열애? 과거 '올드보이'서 파격 노출 '몸매가...
엘리자베스 올슨과 크리스 에반스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과거 엘리자베스 올슨의 파격 노출신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지난해 1월 개봉한 영화 '올드보이'의 미국판에서 마리 세바스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미국판 '올드보이'에서 엘리자베스 올슨은 조슈 브롤린과 베드신에서 타올로 육감적인 몸매를 가린 채 파격적인 노출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올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엘리자베스 올슨, 몸매 좋네", "엘리자베스 올슨, 정말 사귀는거야?", "엘리자베스 올슨,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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