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뜨거운 열애…자산보니 ‘어마어마해’

 

미란다 커

미란다 커 ,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뜨거운 열애 …자산보니 ‘어마어마해 ’

 

인기모델 미란다 커가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라고 전해졌다 .

 

지난달 30일 (현지시간 ) 미국매체 US 위클리은 호주출신 모델 미란다 커 (32)가 세상에서 가장 어린 백만장자 에반 스피겔 (25)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

 

이어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됐다 ”며 “서로에게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 ”이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

 

한편 에반 스피겔은 미국의 메신저 ‘스냅챗 (Snapchat)’의 최고경영자 (CEO)로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로 선정된 인물로 보유 자산은 15억 달러 (약 1조 6800억 원 )로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

 

미란다 커 소식에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 진짜 대박이다 ” “미란다 커 , 나이차이 봐 ” “미란다 커 , 외모만 보면 미란다 커가 훨씬 낫네 ” “미란다 커 , 진짜 자산 어마어마하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