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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해령, 엉덩이 뒤로 뺀 채 도발적 섹시 화보...'남심 흔들'

입력 : 2015-06-28 19:21:59 수정 : 2015-06-28 1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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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해령, 엉덩이 뒤로 뺀 채 도발적 섹시 화보...'남심 흔들'

걸그룹 베스티 해령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화제다.

해령은 과거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당시 해령은 까만색 스타킹에 까만색 핫팬츠, 누드톤의 상의를 입고 엉덩이만 위로 치켜든 고난도의 포즈를 취해 섹시함을 발산했다.

한편, 해령은 2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서현진, 해령, 예은, 박하나, 아이린, 황승언, 도승우 등과 '바캉스에 가면' 특집을 펼쳐졌다.

런닝맨 해령 화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령, 화보 정말 아찔” “해령, 섹시미 장난아니네” “해령, 도발적인 포즈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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