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영화 ‘가루지기’서 속살 훤히 드러내며 아찔몸매 과시…“정말 놀라워”

 

김예원

김예원 영화 ‘가루지기 ’서 속살 훤히 드러내며 아찔몸매 과시 … “정말 놀라워 ”

 

김예원이 라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영화 속 노출신이 새삼 눈길을 끈다 .

 

과거 지난 2008년 배우 김예원은 영화 ‘가루지기 ’에서 배우 봉태규 , 오달수 , 윤여정 , 송재호 등과 호흡을 맞췄다 .

 

영화 속 김예원은 달갱 역을 맡았으며 특히 속살이 훤히 비치는 한복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

 

한편 26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에 출연한 김예원은 "방송 다음날까지 김예원 씨 이름이 계속 검색어에 올라왔다 "는 질문에 "저도 정말 놀라웠다 "고 소감을 밝혔다 .

 

김예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예원 , 예쁘다 ” “김예원 , 복면가왕에서 노래 기가막히게 하던데 ” “김예원 , 예쁜데 몸매까지 완벽 ” “김예원 , 목소리도 좋고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