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가 올해 1~4월에도 전년 대비 65% 성장을 기록하면서 소비자에 큰 인기를 끌고있다.
2009년 12월 국내 최초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로 출시된 ‘골든블루’는 한국인의 위스키 음용 습관과 독주 기피 음용 트렌드에 맞게 개발되어 출시 초기부터 서울 및 부산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골든블루의 주력 브랜드인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개성있는 브랜드(brand) 차별화와 위스키 본래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주질(taste)의 차별화로 시대 감각을 지닌 오피니언 리더 그룹을 집중 공략,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골든블루를 선택해서 능동적으로 소비하는 신문화를 창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엄선된 20년 이상의 원액으로 블렌딩되어 그 맛과 향이 국내 최상급인 하이퀄리티 슈퍼프리미엄 위스키“골든블루20 더 서미트”를 출시하여 최고급 위스키 시장에서 돌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는 전국 핵심 상권에서 판매량 1,2위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2015년 하반기까지 혁신적인 마케팅과 강력한 전방위적 영업을 전개하여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