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시의회 김인호 부의장(새정치민주연합.동대문구3)이 서울시와 행정자치부로부터 받은 주민등록 인구 자료에 따르면 4월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고령인구는 4천840명이다.
이 중 여성이 74%인 3천592명으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고령인구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4% 증가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 인구와 청소년 인구는 감소하지만 노인 인구와 100세 이상 고령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초고령사회로 급속도로 진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부의장은 이어 "특히 100세 이상 고령인구가 65세 이상 노인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39%로 다른 지방보다 높다"면서 "서울시 차원의 '100세 시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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