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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소속사 측 강력 부인 “두 사람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입력 : 2015-06-19 20:33:54 수정 : 2015-06-19 2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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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 소속사 측 강력 부인 두 사람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부인을 했다 .
 
19일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 " 이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
 
앞서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이준기와 전혜빈을 "지난 해 KBS 2TV '조선총잡이 '에서 함께 출연했던 이준기와 전혜빈은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유명 호텔 피트니스 센터에서 함께 운동하는 모습 등이 목격되는 등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고 보도했다 .
 
한편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 그냥 사귀지 잘 어울리는데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 목격담은 뭐야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 거짓말은 아니겠지 "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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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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